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바이 콜윌 (문단 편집) ===== 이적 사가 ===== 6월 2일 브라이튼이 £30M으로 콜윌 완전 영입을 원한다고 했으나, 단번에 거절했다. 또한 유스 전문 ITK인 펠릭스 존스톤도 콜윌의 이적은 없다면서 대 놓고 불쾌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6월 7일 아드리안 카줌바에 따르면 브라이튼이 £40M의 상향된 비드를 했다고 한다. 이는 브라이튼의 레코드 영입 기록이 될것이라고 한다. 포체티노의 플랜에 분명히 들어가있는것으로 보이고, 아무리 바디아쉴이라는 좋은 수비수가 있다지만 PL에서 이 정도의 성과를 낸 유스를 팔아버리는건 결별이 유력한 또다른 유스출신 메이슨 마운트와 더불어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잔류해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콜윌 본인이 첼시 잔류의사를 브라이튼 임대 직전 명확히 드러낸적이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고 팀에 대한 애정도 있고 희소성 있는 왼발 센터백에[* 사실 첼시는 오랜 시간 동안 주전으로 제대로 써본 왼발잡이 센터백이 전무하다. 그나마 근 10년간 첼시 1군에 있었던 왼발잡이 센터백이라 함은 [[네이선 아케]]와 [[말랑 사르]]가 유이한데, 아케는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라는 좋은 툴과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주전 경쟁에서 실패해 본머스로 이적했고, 말랑 사르는 재앙과도 같은 실력을 첼시 시절 내내 선보였다. 여튼 이러한 왼발잡이 센터백 잔혹사가 있는 첼시 입장에서 바디아실의 영입과 콜윌의 성장은 꽤 기대되는 부분일 것이다.] 실력있는 유망주를 무작정 판매할 이유는 첼시 입장에서 더더욱 없다.[* 쿠쿠렐라 영입 당시 콜윌을 브라이튼에 바이백을 포함한 이적으로 보내려 했으나 본인이 첼시에서의 경쟁의사가 있음을 완고하게 밝힘으로 쿠쿠렐라를 더 비싸게 사고 임대로 딜을 변경했다.] 7월 1일 스탠다드에 따르면 첼시가 콜윌의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한다. 다만 선수 본인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많다. 유로 U-21에서 맹활약을 하자 더 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콜윌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볼것이라고 하며 그의 의견을 존중할것이라고 한다. 현재 [[리버풀 FC]]가 콜윌의 이적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지만 첼시는 [[NFS]]를 선언했기 때문에 콜윌의 이적의지에 따라 이적을 할 것인지 첼시에 잔류할 것인지가 결정될듯 하다. 7월 14일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 FC]]도 콜윌을 원한다고 한다. 바디아쉴의 햄스트링 부상에 이어 18일 [[웨슬리 포파나]]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 출전시간을 어느정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잔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실 진짜 문제는 이번 시즌마저 실바옹이 혹사당하는 그림이 너무 이쁘게 그려지고 있다는 거다--[* 지난 시즌 첼시에게 실바는 단순히 실력이 죽지 않은 노장인 것을 넘어서 에이스, 정신적 지주의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를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자원이었다. 실제 실바가 경기에서 제외될 경우 수비가 굉장히 불안해졌으며, 이 때문에 나이가 나이임에도 지난 시즌 웬만한 주전 선수급의 출전을 강행했다. 문제는 지난 시즌의 피로가 누적되어 이번 시즌에 부상이라도 당하면 적어도 현재 첼시 오른발잡이 센터백은 [[트레보 찰로바]] 한명이 남는다... [[웨슬리 포파나]]는 시즌 시작 전에 이미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장기 결장이 예고됐다. 다행히 [[악셀 디사시]] 영입이 확정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다.] 7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가 콜윌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물론 [[모이세스 카이세도]] 딜에 포함해서. 당연히 첼시는 이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포체티노 역시 콜윌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직접 발언하면서 NFS를 확인사살했다. 8월 1일 온스테인, 로마노를 포함한 공신력있는 기자들이 6년 재계약을 컨펌했다. 이로써 앞으로 첼시의 좌측 센터백 자리는 젊고 유망한 콜월과 바디아쉴 두 센터백이 맡게 되었다. 8월 2일 SNS에서 브라이튼과의 작별인사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브라이튼으로 갈 확률은 사라졌다. 이후 로마노는 콜윌이 29년 6월까지의 장기계약에 합의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확률은 없다고 전했다. 이후 현지시간으로 8월 2일 오후, 첼시와 6+1년 재계약을 맺었다는 것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등번호는 [[존 테리|그 분]]의 26번을 받았다.[* 존 테리의 영향도 있지만, 생일이 26일이라 26번을 선호한다고 과거 허더즈필드 타운 시절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첼시가 테리의 은퇴 이후 쿨리발리가 직접 요청하기 전까지 26번을 비워뒀던 것을 고려하면 구단의 콜윌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재계약 후에 구단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집에 돌아온 기분이예요."''' 라고 말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리고 후에 본인이 직접 밝히기로는, 첼시 잔류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다름아닌 [[아담 랄라나]]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랄라나는 첼시 잔류냐 이적이냐를 고민하는 콜윌에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좋은 사람이며, 본인이 생각하기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정말 좋은 감독이라고 이야기를 해 줬다고 한다. 이 점을 고려해서 잔류를 결정했다고 하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직접 만났을 때 본인 스스로가 랄라나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직접 깨달았다고 한다. 참고로 랄라나는 [[사우스햄튼 FC]] 시절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